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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주요동향 제267호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첨부된 파일 테이블입니다.
제목 금융보험 주요동향 제267호
작성자 보험개발원 등록일 2022-04-01 조회수 309
첨부된 파일

금융IT 동향

 

□ 금융권, 노후 시스템 교체·신사업 장비도입 잇따라 [출처 : 디지털데일리, '22.03.03]
 - 금융권에선 새해를 맞아 노후화된 시스템 교체 및 마이데이터 등 신규 사업 대응을 위한 장비 도입 사업이 이어지고 있음. 특히 클라우드 환경이 금융권에도 빠르게 전파되고 있지만 핵심 업무 및 지원 업무에 대한 자체 시스템 구축은 이어지는 분위기.


□ 금융보안원, ‘2022년도 금융권 침해사고 대응훈련’ 실시 [출처 : IT DAILY, '22.03.15]
 - 금융보안원은 사이버 공격에 대비하고 침해사고 대응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195개 금융회사 및 전자금융업자를 대상으로 대응훈련을 실시.
   최근 사이버 위협사례 및 사회적 이슈를 반영해 △디도스공격 대응훈련 △서버해킹공격 대응훈련 △APT공격 대응훈련 등으로 구성


□ 우리은행, 초소형 무인점포 '디지털 EXPRESS점' 문연다  [출처 : 연합뉴스, '22.03.28]
 - 우리은행은 화상 상담 등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초소형 무인점포에서 직원과 화상을 통해 지점 창구 수준의 업무를 볼 수 있고, 카드 발급, 각종 신고 등을 직접 처리 가능하다고 밝임.


□ 은행서 온 전화 맞아? 이젠 한방에 확인 [출처 : 조선일보, '22.03.31]
 - 은행연합회 홈페이지(www.kfb.or.kr)에서 ‘은행 전화번호 진위확인 서비스’를 이용하여 은행을 사칭한 것으로 의심되는 전화나 문자를 받을 경우 실제 은행 전화번호가 맞는지 온라인으로 직접 확인 가능.
 

IT산업 동향

 

□ 행안부, 클라우드 ‘통합관리기관’ 지정 예고…민간기업 공공 진출 ‘적신호’ [출처 : IT DAILY, '22.03.10]
 -‘공공 클라우드 센터’와 ‘민간 클라우드’ 두 가지로 분리돼 있던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통합?전환 방향이 새롭게 ‘통합관리기관’을 중심으로 합쳐지는 것으로 가닥이 잡힘. 그러나 ‘민간 클라우드’라는 명칭이 제외될 경우 기업들의 공공 진출을 저해할 것이라는 우려

 

□ 팬데믹 기간 동안 악화된 인재난, 당분간 악순환 예상된다 [출처 : 보안뉴스, '22.03.25]
 - 젊은이들이 들어오지 않으니 보안 업계의 고령화 심각해지고 있음.정해진 경력 코스가 없기 때문에 어린 학생들에게는 더 접근하기가 어려운 분야로 당분간 나아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기업들마다 새로운 HR 전략 마련해야 함.

 

□ 온라인은 이미 '3차대전' 중…러시아vs우크라·연합군, 한국까지 확전 [출처 : 머니투데이, '22.03.26]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한 달을 넘어선 가운데 온라인에서도 '사이버 전쟁'이 치열. 사이버 공간에서는 이미 러시아 대 '우크라이나+연합군'의 화력 경쟁이 불을 뿜고 있음. 러시아 경제 제재에 동참한 한국도 러시아의 사이버 공격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 재택근무 기밀자료 유출기법과 신개념 보안전략 [출처 : 전자신문, '22.03.29]
 - 보안 취약점인 재택근무와 원격근무 보안체계를 재점검하고, IoB 기반 재택근무 행위로그와 사내 업무시스템 접속로그을 융합해서 보안위험도 예측이 가능한 신개념 정보보안 체계를 수립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