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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저출산 대책… 설계사도 출산지원금 지원
등록일 2018-07-09 조회수 367
저출산·고령사회委, 과제확정… 출산·양육 지원제도 차별해소 "150만원"

[insura.net] 앞으로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보험설계사·학습지교사 등 특수고용직 근로자에게도 출산지원금이 지급된다.

8일,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고용노동부·행정안전부·교육부 등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이러한 내용을 담은 '일하며 아이키우기 행복한 나라를 위한 핵심과제'를 발표했다.

이번 핵심과제는 출산율을 목표로 제시하기 보다는 모성보호제도를 활용한 워라밸(일·생활균형)과 재정 투자를 통한 양육비 경감, 출산·양육 지원제도 차별 해소에 초점을 맞췄다.

정부는 우선 출산휴가급여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지금까지는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보험설계사 ▲학습지 교사 ▲골프장캐디 ▲신용카드모집인 등 특수고용직과 자영업자 ▲단시간근로자는 출산휴가 90일간 별다른 급여를 받지 못했다.

출산휴가급여가 확대 되면 연간 5만여명이 월 50만원, 총 150만원의 출산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한부모 양육비 지원을 확대해 차별 해소에 나선다. 한부모의 경우 양육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자녀의 연령을 기존 14세서 18세로 상향한다.

지원액도 월 13만원서 17만원으로 인상한다.

만 24세 이하인 청소년을 둔 한부모의 경우 현재 18만원서 25만원으로 지원액이 늘어나게 된다.

특히, 아이와 함께하는 일·생활 균형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만 8세 이하의 자녀를 둔 부모라면 임금 삭감 없이 근로시간을 1시간 단축할 수 있도록 제도화할 예정이다.

근로 단축 기간은 최대 2년으로 필요에 따라 하루 5시간까지 단축할 수 있다. 이 중 1시간에 대해서는 정부가 통상임금의 100%를 보전해준다.

아울러 1세 아동의 의료비를 정부가 전폭 지원한다.

외래진료비 건강보험 본인 부담비율을 66% 경감해주고 나머지 금액은 임산부에게 일괄 지급되는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김상희 부위원장은 "2040세대 삶의 질 개선 정책으로 전환하는 첫걸음"이라고 전했다.


<ⓘ보험일보(www.insura.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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