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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海外여행' 보험사기단 검거
등록일 2018-05-03 조회수 323
파키스타인 등 외국인 일당… 여행보험 허점악용

[insura.net] 여행자보험에 가입한 뒤 외국서 교통사고를 당한 것처럼 꾸며 보험금을 허위로 타낸 파키스탄인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2일, 서울경찰청 교통수사범죄팀은 파키스탄인 M(42)씨, H(35·女)씨, 이모(35)씨를 사기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국내에 거주하던 M씨 등 3명은 국내보험사 해외여행자 보험에 가입한 뒤, 파키스탄으로 출국해 현지서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가장해 문서를 위조해 보험금을 청구했다.

지난 2012년 2월부터 2015년 4월까지 4회에 걸쳐 총 약 3800만원을 타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부부 및 지인 관계로 M씨가 아내 H씨, 고향 후배인 이씨와 공모해 여행 중 사고 발생시 상해의료실비·상해사망·후유장해시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해외여행 보험상품'에 가입하고, 파키스탄 현지서 자동차 또는 오토바이에 부딪혀 교통사고를 당한 것처럼 교통사고 사실확인원 등을 위조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은 해외여행 보험상품은 외국인 신분확인 절차 없이 전화상으로 쉽게 보험가입이 가능하고, 파키스탄 현지사정을 보험사가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점을 이용해 병원 진료기록·영수증 등을 허위로 작성해 국내 보험사에 제출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보험일보(www.insura.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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