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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메디푸어, 남 일 아냐"… 'CI·GI보험'필요성 증대
등록일 2018-04-04 조회수 509
생보協, 민간의료비 8년 새 "2배↑"… 보험 가입금액 최대 100% 先지급, 만성질환·합병증도 보장

[insura.net] 과도한 의료비 지출로 인한 '메디푸어(Medi-poor)'를 예방하기 위해 중대질병(CI)·일반질병(GI)보험에 가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3일 생보협회에 따르면, 가계의료비 부담을 의미하는 민간의료비는 2008년 27조5000억원서 2016년 54조6000억원으로 약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장수술의 경우 10년전에 비해 수술진료비가 41.1% 증가했고, 혈관수술은 같은 기간 23.3% 늘어났다.

아울러 심장, 혈관 등을 포함한 슬·고관절, 백내장, 치핵 등 33개 주요수술의 평균비용도 16.6% 증가했다.

특히, 높은 의료비를 수반하는 치명적 질병의 경우 발병 건수와 진료비 모두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인구 고령화가 급격히 진행되면서 급성심근경색 진료인원도 2006년 6만5287명서 2016년 9만3383명으로 늘어났다.

뇌졸중 진료인원도 같은 기간 42만8609명서 566만625명으로 증가했다.

이에 협회는 CI보험 또는 GI보험을 통해 개인의료비 부담을 경감시킬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협회 관계자는 "한번 발병하면 과도한 개인의료비 부담으로 매디푸어로 전락할 수 있는 치명적 질병에 대해서는 CI보험 또는 GI보험으로 준비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설명했다.

'CI보험'이란 종신보험서 CI보장을 결합한 상품으로 '중대한 질병'이나 '중대한 수술' 등 발생시 치료자금 용도로 사망보험금의 일부 를 선지급한다.

▲암 ▲심근경색 ▲뇌졸중 ▲말기신부전 ▲5대 장기(심장·간·장·폐·신장·췌장)이식 ▲화상 ▲말기 간·폐질환 등을 하나의 보험상품으로 보장하는 것이다.

'GI보험'은 기존 CI보험서 일부 질환을 보장하거나 지급 조건을 다소 완화한 상품이다.

특히 올해 출시되는 CI·GI보험은 기존에 보장하지 않았던 갑상선·제자리암뿐만 아니라 만성질환·합병증까지 보장하고 있다.

여기에 특약을 통해 발병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중증치매, 일상생활장해 등 장기간병상태(LTC)도 담보한다.

선지급금의 경우 과거 보험가입금액의 50~80%에 한해 제공됐으나, 최근에는 100%까지 지급하고 있고 저해지환급형 상품 선택시 최대 35%까지 보험료 할인 혜택도 볼 수 있다.

협회 관계자는 "CI와 GI보험은 보험가입의 목적에 따라 보험사 및 보험상품을 선택해야 한다"며, "협회 공시실을 통해 회사별로 판매중인 CI·GI보험의 보장내용 및 보험료 등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무석 기자 kms@]


<ⓘ보험일보(www.insura.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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