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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험사 직원에 뒷돈… 일감확보
등록일 2018-02-14 조회수 825
용산署, 시설복구업자 등 검거… 수리의뢰 청탁

[insura.net] 보험사 직원에게 금품을 제공하고 교통사고 복구의뢰 일감을 몰아받아 보험금을 부풀린 교통사고 시설물 복구업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교통사고 시설물 복구업자 전모(51)씨를 사기·사문서위주 등의 혐의로, 보험사 대물보상 담당자 김모(38)씨 등 3명을 배임수재 및 업무상 배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보험사 직원 7명도 업무상 배임 혐의로 입건됐다.

전 씨는 지난 2013년 1월부터 4년간 국내 3대 손보사 대물보상 담당자 3명에게 44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주고 교통사고 피해물 복구의뢰를 몰아받은 뒤 위조한 영수증으로 보험금을 부풀려 1억60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현재 여러 거래업체의 수기간이영수증을 사전에 준비해 거래일자 등을 기재하지 않고, 자재단가와 숫자를 최대 100%까지 부풀려 증빙서류 없이 보험금을 청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위조한 수기영수증 중에는 업자 명의가 변경되거나 해당영수증 업체에서 취급하지 않는 물품도 허위로 기재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보험사 직원인 김 씨 등 3명은 회사매뉴얼을 따르기는 커녕 기재되지 않은 거래날짜나 입금표가 없는 청구서조차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보험금을 지급했다.


<ⓘ보험일보(www.insura.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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