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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추석 황금연휴… '귀성길 車사고' 주의하세요"
등록일 2017-09-27 조회수 630
보험開·손보協, 음주·무면허운전 등 평상시比 "22.1%↑"… 서비스센터 방문 등 "사고대비 긴요"

[insura.net] 전례 없는 10일간의 '추석 황금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길어진 연휴기간 만큼 평소보다 교통사고도 빈발,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6일 보험개발원과 손보협회가 분석한 '추석연휴 자보 대인사고 발생 현황(2014~2016)'에 따르면, 해당기간 발생한 음주운전 및 무면허운전사고는 평상시보다 각각 7.9%와 22.1% 증가했다.

명절 연휴기간에는 다소 느슨한 법규준수 의식으로 음주운전 및 무면허로 인한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개발원 관계자는 "오랜만에 만난 가족·친지·친구 등과의 음주·과음이 음주운전으로 이어지기 쉽다"며, "이는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운전자 스스로 교통법규를 준수하려는 노력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음주운전을 막기 위해선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경우 '음주운전 시동잠금장치(IID)'부착 의무화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졸음운전 등 전방주시 태만으로 인한 추돌사고도 주의해야 한다.

최근 3년간 자동차 추돌로 인한 사고건수는 연평균 87만5000건으로, 교통사고 가운데 비중(21.1%)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개발원은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긴 연휴기간 동안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휴게소와 졸음쉼터 이용 등 여유있는 마음으로 운전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 대부분의 추돌사고는 졸음운전 등 전방주시 태만서 비롯되므로 '자동비상제동장치(AEB)'등 첨단안전장치 장착시 예방 또는 피해감소가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번 추석에는 긴 연휴로 인해 렌터카 이용도 늘어날 전망이다.

렌터카는 사고율이 일반 승용차 대비 1.6배 높고, 특히 20세미만(만 18세~19세)저연령 사고운전자 비중은 8.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때문에 렌터카 이용자는 여행지역 도로·교통상황, 렌트카 등이 익숙하지 않음을 인식하고 평소보다 운전주의력을 더욱 높여야 한다.

특히, 연휴 중 장거리 교대로 장거리 운전을 할 계획이라면 운전자의 범위를 단기간 확대하는 '단기운전자 확대 특약'에 가입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 특약은 가입한 날 24시부터 효력이 생기므로 운전을 교대하기 전날 미리 가입해야 한다.

개발원 관계자는 "추석연휴를 맞이해 주요 손보사들에선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라며, "운전자는 출발 전 서비스센터를 방문, 안전한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무석 기자 kms@]


<ⓘ보험일보(www.insura.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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