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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금융·보험업 성장률 "2.2%"
등록일 2017-09-04 조회수 378
보험사 실적개선 영향 등… 7분기만에 "최고"

[insura.net] 올해 2분기(4~6월) 국내 금융·보험업의 성장세가 크게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은행 국민소득 통계에 따르면, 올 2분기 금융·보험업의 국내총생산(GDP)성장률(잠정치)은 2.2%(전기 대비)로 집계됐다.

2015년 3·4분기(2.3%) 이후 1년 9개월 만에 최고치다.

2·4분기 전체 서비스업 성장률이 0.8%를 기록한 것으로 고려하면 가파른 성장세다.

금융 및 보험업 성장률은 금융중개서비스의 대가로 받는 수수료를 포함, 부가가치를 추계한 것이다.

보통 금융사의 자산과 부채가 늘어나면 부가가치도 확대된다.

금융사의 실적 개선이 성장률 상승으로 연결됐다는 게 한국은행의 설명이다.

특히, 올해 2·4분기 서울을 비롯한 부동산 시장의 호조로 대출이 큰 폭으로 불어났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4분기에 은행·저축은행·상호금융을 비롯한 예금취급기관이 가계·기업·공공기관 등에 빌려준 총대출금은 32조5489억원 늘었다.

예금취급기관에 들어가지 않는 보험사들도 손해율하락 등으로 2·4분기 실적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대신증권은 지난 7월 보고서에서 삼성·현대·동부·메리츠화재 등 손보 4개사의 2분기 순이익이 7558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33.5%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보험일보(www.insura.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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