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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개발원

강연/언론

보험개발원장의 강연 및 언론자료를 소개합니다.

인슈테크(보험+기술) 中에도 밀려... 보험사 정신 차리고 핀테크 투자해야
성 원장은 대뜸 지난달 26~28일 중국 상하이를 방문한 이야기부터 꺼냈다. 푸단대에서 열린 보험 관련 포럼에 참석했는데 자신이 상상하던 것을 중국이 이미 하고 있었다고 했다. 그는 “내가 인공지능(AI)으로 자동차 출동사고 현장 사진을 판독해 수리비 견적을 내는 시스템을 구축해보고자 했더니 주위에서 ‘그게 되겠느냐’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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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보험개발원은 IFRS17과 K-ICS가 보험산업에 안착 되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10개 보험회사와 함께 ARK시스템을 공동 개발해 현재 완성단계에 있으며 참여 보험사들이 각 사의 데이터를 입력하면서 단위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 2018년 6월 18일, 서울경제 인터뷰 전문보기 -
보험업법 정통파... 年 100권 독서 끊임없이 공부
성대규 보험개발원 원장은 업계에서 ‘보험업법의 정통파’로 불린다. 과거 공직생활을 시작할 때부터 보험 관련 업무를 줄곧 해오면서 지난 2003년 보험업법 전면 개정, 방카슈랑스 도입, 실손의료보험 본인 부담금 제도 등이 성 원장의 손을 거쳤다. 2016년 11월 보험개발원장에 취임할 당시 보험업계에서 “이런 낙하산이면 얼마든지 환영한다”는 평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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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 그는 보험개발원 임직원에게도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해보라”고 강조한다. “우리에게는 무궁무진하게 할 일이 많다. 남의 밥 그릇을 탐하지 말고 새로운 밥그릇을 찾자”는 것이 그의 주문이다.
- 2018년 6월 18일, 서울경제 인터뷰 전문보기 -
[성대규의 좌충우돌] 직관, 과학 그리고 역사
17세기 영국은 왕이 처형당하고 올리버 크롬웰이 공화국을 세운 정치적 격변기였다. 경제적으로는 자본주의의 맹아가 된 인클로저 운동이 한창이었다. 혁명가, 사상가, 선동가들이 백가쟁명 하다 잊혀 갔다. 그 중 수평 파라는 급진적 무리를 이끄는 제라드 윈스턴리(Gerrad Winstanley)가 있었다. 그는 폐허가 된 공유지를 점거·경작하고 팸플릿을 쓰며 땅의 사유화에 저항했다. 확고한 기독교 신앙에 기초해 신이 인간에게 준 땅에 대한 애정을 일관하는 그의 소박 하면서도 완고한 주장에서는 자본주의가 등장하기 전 유럽인들의 경제관의 일면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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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보지 않은 길의 나침반으로 삼기 위해 역사책을 펼쳐 본다. 미래를 상상하기 위하여 공상과학 영화를 볼 수도 있겠지만, 역설적으로 과거의 역사가 요긴한 길잡이가 될 수도 있다. 현재 시스템의 구성요소 각각이 직관과 과거의 지배가치가 투영된 것인지, 또는 인간의 변하지 않는 속성, 아니면 과학과 이성에 기초한 것인지를 꼼꼼하게 분별하여야 한다. 그래야만 감당하기 어려운 격변 앞에서 그 시스템을 유연하게 적응·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따라 온고지신(溫故知新)이라는 옛말의 의미를 더 강렬하게 몸으로 느낀다.
- 2018년 6월 12일, 연합인포맥스 기고문 전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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